너무도 감사할뿐 입니다. 오직 두가지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사고 가족들을 만나서 손한번 잡고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그 생각이 첫째였고 두번째는 기자로서 어떠한 일이 있어도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현장을 꼭 확인 해야겠다. 이런 일념과 생각으로 어렵게
사고 현장 산 정상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사고운전자 가족과 친지 친구들을 보았습니다.
사고 운전자 아들도 보았습니다. 부둥켜 안았습니다.
취재후 돌아오면서 차안에서 울었습니다
혹여나 아빠없이 살아갈 아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아니 흐를수 없었습니다.
기자도 기자이기 전에 사람 입니다.냉철함을 잃지 말아야 하지만 아빠 없는
아들의 상처를 생각하니 눈물을 멈출수 없었습니다.
가족들과 동료들의 바람은 내내 바르게 올바르게 사실들을 전해달라는
그 부탁 뿐 이었습니다.
사고 수습도 중요 하지만 사고의 진실한 이면을 독자들에게 알리는것이
바른 도리라 생각해서 다시 데스크 앞에 앉았습니다.
새벽 6시반경에 집을 나서 1시간반을 기다린끝에 산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생생한 현장 사진부터 올리 겠습니다.
아래사진은 이번 사고 차량과 동일한 차량이 동일한 작업을 하는것을
언론사 최초로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습니다.사진에 보이는 차량은
이번 사고 장소에는 하차 할수없어 다른 채석장 홀(hole)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사고차량의 사고전 모습과 똑같은 하차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거의 홀 끝선까지 가서 하차함으로 위험이 큰걸 알수 있습니다.
사고운전자는 이렇게 하차중 채석장 홀(hole)로 추락한 것입니다.

이 방지턱이 결국 사고를 예방하는 생사를 가르는 삶의 경계선 입니다
사고현장에는 방지턱이 없었습니다. 이것이 1차 요인 이란걸 생생히
우리 제천 독자들은 보셨을 것입니다

사고운전자가 실었던 동일한 돌입니다 이것이 지금 운전석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석회석 원석입니다.이것이 시멘트 원료가 되는 것입니다.
사고현장에 도착해서 찍은 이번사고의 실제차량 인양 했지만 운전석 부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