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 작업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었으며 조심 스럽게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곧 발견될것 같았지만 워낙 작업 환경이 쉽지않고 돌도 크고 작은게 뒤섞여 있고
돌의 무게 또한 상당해 생각보다 쉬워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색 작업장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상황을 아실 것입니다.
상황이 어려워도 사고자 수습이 임박 했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사고 수습이 마무리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상황을
좀더 지켜봐야 할것입니다.
사고운전자는 상차작업 요원 이었습니다. 즉 트럭에다 돌을 포크레인으로 실어주는
상차요원 이었는데 사고 당일 덤프트럭 스페어 기사로 투입 되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사고 가족 관계자로 부터 들을수 있었습니다.
사고 운전자 가족은 신호수 즉 안전요원 배치와 방지턱 미비 부분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문제점을 제기 했습니다.
모두들 다 지쳐 있고 힘들어 했습니다.
원만하게 사고 수습이 잘 마무리 되는게 급선무일것 같습니다.
크레인으로 돌을 퍼서 지상으로 옮기고 있습니다.이작업이 수일째
반복 되고 있습니다

100톤크레인으로는 돌을 50톤 크레인 으로는 작업자를 지상과 갱도로 번갈아 실어
나르고 있었습니다.
사고 가족과 친지 동료들이 지친 모습으로 수색 작업을 지켜 보고 있습니다
사고트럭과 동일한 덤프트럭 정면부위입니다.오른쪽 유리부분 운전석입니다.
가장 취약한 부분이라 수색이 어려운 것입니다.
측면 부위 입니다.
사진 우측이 500톤을 넘는 800-900톤에 이르는 대형 덤프 트럭입니다. 이러한 차량이 이번 추락 사고 홀에다 석회석을 부었다는 사고 가족 관계자의 진술이 있었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여차하면 홀로 빨려 들어갈 생생한 현장 작업모습 입니다.
실제 작업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상단 홀로 빨려들것 같은 아슬아슬한 작업 모습입니다.방지턱이 없으면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을 현장서 생생하게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사고 작업장은 미로 같아서 혼자서는 길 찾기도 힘든 환경 이었습니다.
사고차량 좌측이 퍼낸 돌 무더기 인데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만큼 작업이 힘든 구조였습니다.
사고 차량을 옆에 두고 두대의 크레인이 작업을 위해 대기중에 있습니다.
가족들과 회사 관계자등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천막에서
벌써 8일째 수습 작업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사고 현장 주변은 끝없는 육지의 갯벌 같은 파노라마가 펄쳐져 사고현장 조차 쉽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먼 지역 사고라면 엄두가 안났겠지만 우리 지역과 매한가지 지역이라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민들께 살아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본보는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창간 시론에서 밝힌 외로운 길 도공 (陶工)그 길을
걸으며 한국 언론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써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