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_1434791833886.1724704183_resized[1]500.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6/20150621093332_ejzinhmu.jpg)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구인사 법회후 송광호 제천.단양 지역구 의원 사무실 방문이 여러 후유증을 남길 전망이다. 먼저 김무성대표의 제천방문 하루전 이근규 제천시장이 김무성대표를 만나 "이 문제(세명대와 관련된 미군 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 개정문제)가 지역 현안일 뿐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에 중요한 상징이 되는 법안인 만큼 깊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는 제천시의 언론 보도자료가 진위 공방에 휘말리는 후유증을 낳고 있다. 이 문제는 거짓말 공방에 따른 도덕성 문제로까지 비화될 수 있어 반드시 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근규 시장측에 따르면 분명히 관련법 개정에 대해 협조를 부탁 했으며 사진 또한 김무성대표와 금요일 찍은것이 맞다고 확인해줘 김무성대표와의 관련법 협조 부탁 진위 여부를 놓고 뜨거운 논란과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20150619155514_nghqgfar[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6/20150621093621_axoujcek.jpg)
또한 국립종자원 문제가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보도됨으로써 파장을 키울 전망이다. 제천시가 부지를 사주는 것처럼 말한 이종배 의원에게 일침을 가하기는 커녕 국가예산으로 구입해야 할 종자원 추가 부지를 마치 우리시의 예산으로 사줘서 제천에 남게 했다는 건 앞으로 큰 논쟁의 불씨를 키우는 사안이 될 것이다. 현 4천평의 부지에 추가로 2천평 정도만 필요하다는 종자원측의 1차 계획서가 4천평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수정되어 최소 수십억의 부지매입비가 필요한 것인데 그것을 우리시가 감당하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눈속임으로 면피 하려는 이종배의원의 태도를 나무라지 않고 기정사실화 하는건 바른 책무가 아닌 것이다.
제천시는 종자원 부지를 제천시 예산으로 매입할 계획이 없으며 국립으로 이양된 시설에 국가예산대신 지자체가 예산을 투여하는 일은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며 법적으로도 원천봉쇄 되어 있는데 당대표 앞에서 조차 순간 모면을 하고자 거짓으로 일관하는 행태가 언론에 여과없이 보도됨으로 제천시민과 제천시에 오해의 불씨를 남길 수 있어 바로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편으론 성명중 시의장이 지금 새누리당 예상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권석창 국토관리청장 김기용 전 경찰청장 등을 해바라기라고 싸잡아 비난함으로써 상당한 파장을 남길 전망이다. 또한 새누리당 김회구 통일위원회 위원이자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의 불참을 놓고서도 의견이 분분할 전망이다. 엄태영 전 시장 또한 당 대표와의 만남이 불발 되었으며 엄태영 전 시장과 송의원과의 불편한 관계가 다시 한번 확인되는 자리였다는 것도 파장을 남길 전망이다. 결국 비공식적인 당대표의 제천방문이 마치 공식적인 방문인양 치장됨으로써 새누리당 당원이며 당의 주요 직책을 맡고있는 후보군들이 자리를 함께하지 못함으로 상당한 불만과 소외감이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송광호의원의 1심 선고 공판때 자리를 함께한 모 인사는 선고 판결이 법정 구속으로 결론나자 뒤도 안돌아 보고 자리를 떠났으나 김무성대표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송비어천가를 읊조려 자질 문제가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본보가 취재한 바로는 김무성대표의 방문이 비공식적인 것이며 조용히 왔다가 고생하는 당직자및 관계자들만 격려하고 돌아가는 자리로 보안을 부탁하고 언론에도 알리지 않았으나 언론에 과잉충성 하려는 사람들의 정보누설로 인해 김무성 대표의 방문과 대화 내용이 생생하게 드러남으로써 상당한 후유증을 남길 전망이다..
특히 도덕성 시비의 여운을 남긴 이근규시장과 김무성대표와의 회동관계와 대화내용 관계는 반드시 규명 되어야 하며 성명중의장의 과잉 충성 시비를 낳은 새누리당 예상 후보군들을 비난한 해바라기론 또한 그 발언의 배경을 소상히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이며 엄태영 새누리당 대외협력 수석 부위원장 김회구 통일위원회 위원등 중앙당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후보군들이 당대표 행사에 배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책임 소재가 가려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회구 전 비서관 엄태영 전 시장 김기용 전 경찰청장등은 구인사 개산 기념식에서 김무성대표와 함께 기념행사를 하며 눈도장을 찍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비공식적으로 보안을 유지하며 조용히 다녀 가야 할 당대표의 방문이 언론에 확대 보도됨으로써 지역정가에 상당한 후유증과 파장을 남길 전망이다. 결국 김무성대표의 비공식적 방문을 단신으로 처리해야할 언론이 확대 보도함으로써 지역정가에 불신의 골만 더 키운 꼴이 되어 김무성대표의 제천방문이 빛이 바래게 될 전망이며 상당한 후유증과 분란만 양산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립종자원 부지 매입론을 놓고 제천시와 이종배의원간의 진위 공방이 도마위에 오를 것이며 이종배의원이 도덕성 시비에 휘말릴 전망이다.
한편 그러한 와중에도 한푼이라도 제천시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지원을 부탁한 도의원과 제천 삼척간 동서고속도로 개설 예산을 부탁한 시의원의 냉철한 태도는 평가 받아야 할 일로서 그나마 정치인의 역할에 충실한 것으로 사료된다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