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 제천시장이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선출직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하며 절제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취임 1주년을 앞두고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 같다.먼저 이근규제천시장은 제230회 제천시의회 본회의에서 첫날의 날카로운 설전에도 불구하고 절제된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이근규시장은 제230회 제천시의회 정례회 내내 자리를 지키며 본인의 답변 순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켜 의회를 존중 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더군다나 지난 수요일 3차본회의에서는 그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설립을 위한 촉구대회가 열렸는데 축사를 마치자마자 본인의 답변 순서가 오후일정에는 하나도 없음에도 의회에 참석해 자리를 지키며 차분히 질의와 답변을 경청해 지난 민선시대가 보여준 모습과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시정질의와 답변에서도 의림지 관광호텔건에 대한 김동식의원의 추가질의에 대해 명확하고 단호한 입장을 밝히며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존중하며 관련법인 행정법에도 따르도록 명시되어 있다며 정당한 공무집행에 대한 소신을 피력해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 행정가의 모습을 보여줘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또한 자연녹지의 중요성과 의림지의 가치및 후손을 위한 배려등 호텔 설립 반대에 대한 당위성도 논리적으로 잘 설명 했으며 특히 그러한 자연녹지 이외에 관광호텔 설립을 추진한다면 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밝히며 부지도 의뢰하면 시가 직접 찾아서 알아봐 주겠다며 반대와 찬성의 균형된 시각과 반대와 찬성의 변곡점이 어디인지를 명확히 밝혀 점차 행정가로서의 변모 가능성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또한 국립종자원 문제에서도 이종배의원을 존중하며 정치가로서 여러사항을 고려해 발언한점을 상기 시키며 본보의 김무성대표 앞에서의 이종배의원의 거짓말론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듯한 발언을 의회에서 소신있게 피력하며 정파가 다른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보여줘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러면서도 제천시가 부지를 매입해주는일은 없을 것이며 법적으로도 불가능 하다며 사실관계가 잘못 전달된 점도 명확히 잡아주는 균형적 시각을 보여주며 쟁점 사안에 대한 정확하고 바른 판단과 시각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
시정질의에 민선 자치단체장이 이런저런 핑계로 대리인을 내세우거나 본인의 발언순서가 오후에 일정에 없으면 이석하는 것이 관례화된 상황에서 이근규 제천시장은 자리를 끝까지 했으며 오후 일정이 끝나자마자 이번에는 용인으로 달려가 민간위탁교육을 받고 있는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낮은자세로 공직자들과 어울리는 모습은 많은걸 생각하게 했다.
![IMG_3317[1]시장굿500350.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6/20150626080734_yzodqnkk.jpg)
![IMG_3374[1]직원3150000000.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6/20150626081025_rienurkj.jpg)
젊은 공직자들에게도 두손으로 잔을 따르고 권위의식을 보이지 않고 진정으로 다가 서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민간위탁교육을 뚝심있게 추진하며 고생한 공직자를 호명하며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 한것도 시정최고책임자로서 공직자를 존중하려는 깊은 철학이 베어 있는 것으로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다음날인 어제에는 국회에서 이근규시장을 마주 쳤는데 법사위에 제천시의장과 기획담당관과 함께 찾아와 세명대 관련법을 통과 시키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마주 할 수 있었다. 이근규시장의 동선은 그야말로 제천시에 보탬이되는 일이라면 동서남북을 가리지 않고 아침저녁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 그에게 덧씌워진 오해들이 상당부분 왜곡된점도 있음을 현장에서 발로뛰며 취재하는 동안 생생하게 확인 할 수 있어서 한점 가감없이 시민들께 본대로 있는 그대로의 사실들을 전하고자 한다.
가뭄에 메르스에 세명대 관련법에 고군분투하며 동서남북을 넘나들며 애쓰는 공직자에게 왜곡된 오해들을 덧씌우는것 보다 따듯한 격려와 용기로 더 잘할수 있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싯점이 아닌지 현장에서 마주친 이근규제천시장은 근면성과 성실함과 열정 만큼은 인정받고 평가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