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이근규시장의 취임 1주년 행사는 노인복지관에서 노인분들께 배식하는 행사가 전부일 만큼 소박하지만 의미 있게 치러질 전망이다.작년 취임식때도 민선6기 이근규호는 노인복지관 배식 행사로 첫 시정업무를 시작한 바 있어 감회가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이근규호의 1년은 커다란 과오 없이 무난하게 시정을 이끌어 왔다고 평 할 수 있을 것이다. 부정적 이미지의 덧칠로 인해 비판적인 여론도 있지만 이근규시장은 그러한 이미지 왜곡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으며 1년동안 마이웨이를 걸어 왔다고도 평 할수 있다.
![IMG_3775[1].jpg](http://www.jnjl.kr/data/cheditor4/1507/20150701145946_dxbynuns.jpg)
지엽적인 말꼬리 잡기 비난이나 세명대 하남캠퍼스 조성 책임를 모두 이근규호에 전가 시키려는 태도는 올바른 접근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또한 주한미군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특별법개정안 또한 손을 놓고 있으면 손을 놓고 있다고 나무라고 열심히 뛰어 다니며 최선을 다하면 성과가 없다고 나무라는 태도 또한 이역시 바른 접근 방향이 아닐것이다. 정책에 대한 비판 과오에 대한 비판등 생산적인 방향으로의 접근을 통해 양식있는 시민들이 동감하고 보다 제천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그러한 비판과 견제는 필요하나 지엽적이며 왜곡된 이미지 덧씌우기등 부풀리기식 이지매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근규호가 지난 1년동안 그러한 억울한점에 정면 대응보다 차분히 미래를 대비하며 한걸음씩 앞으로 나가려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며 권위의식을 내려놓고 동분서주하며 제천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도움이 되는 곳이라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열심히 뛰어 다니며 성실히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점은 평가 받아야 할 일이라 생각된다.
성실함과 근면함 소탈함과 탈권위적인 민주적 리더십과 열정만큼은 민선6기 이근규호의 원형질로서 갈수록 가시적 성과물들을 내놓을 것으로 생각된다.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어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여 대기업군에 속하는 대단위기업 유치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취재를 했으나 그러한 움직임과 접촉은 사실이나
성공적 유치를위해 보안을 간곡히 부탁해 본보는 그러한 의사를 존중하며 이근규호가 결코 말꼬리잡기나 가십성 비난으로 침몰될 허약한 정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취임1주년을 맞아 시민들께 바르게 전해 드리고자 한다.
공약에관해서는 대표적 사례들을 살펴보자
먼저 공약 이행율 보다 공약의 본질적 가치를 따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볼때 동명초등학교 컨벤션센터 교육문화회관 건립 백지화는 평가 받을 일이라 사료된다. 제천시의 예산 형편도 문제지만 제천의 현실에 그러한 컨벤션센터와 교육문화회관 건립이 긴급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이근규호가 동명초등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갖고 있는 복안도 타당성과 설득력를 갖추고 있다라고 평가 할 수 있다. 도심 공동화현상에 따른 중심부의 상권 활성화와 제천 지역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방안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야 한다는 민선6기 이근규호의 구상은 올바른 방향 설정이라고 평가 할 수 있다. 앞으로 시민들께 길을 묻는 공청회와 토론회등을 통해 중지를 모아 나가기를 바란다.
두번째 삼한초록길 사업은 백지화 보다 1구간과 연결을 택한 공약 수정은 시의적절한 필요한 선택이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취임 초기에 벌써 1구간이 완성 되었고 2구간 역시 보상이 마무리 되어 중단보다 연속성이 제천시의 이익과 시민들의 편의에 부합 된다는 실무부서의 의견을 받들어 공약을 수정한 일은 소신있는 올바른 행정이었다고 평가 할 수 있다.
셋째 의림지역사박물관사업은 국비를 반환하는 일이 있어도 전면 백지화를 택했어야 했는데 사업 시행를 택한건 득보다 실이 많을 것으로 예상 되며 앞으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사람들이 찾지 않는 애물단지로 잔락 할 수 있음을 명심하고 건립을 추진 한다면 특단의 조치를 강구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컨텐츠 부족과 함께 의림지가 제천시민들께 볼거리보다 쉼터기능에 보다 가까웠으며 지금에는 운동코스나 산책코스로 활용 되는 점이 많다라고 할때 박물관 관람 자체가 초기에는 반짝효과를 거둘수 있어도 중,장기적으로는 입장료가 관리비를 커버하지 못하는 애물단지가 될수도 있기에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할 수 있겠다.
넷째 창작클러스터 사업 또한 컨텐츠 부족에 시달릴 개연성이 클것으로 예상 된다. 창작클러스트의 컨텐츠는 결국 작가나 문인이 되겠는데 양질의 그러한 컨텐츠를 확보 할 수 있을지 의문이며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수십억원대의 편차를 보인 운영관리비 부분에 대해서도 보다 투명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가 밝힌 대로 추가적인 예산 지원 없이도 자체 운영이 가능하도록 게스트 하우스 등 수익 모델을 발굴할 것이란 주장이 현실화 될 수만 있다면 국비 104억5000만 원과 도비 52억2500만 원, 시비 52억2500만 원 투입이 제천시로서도 감내하기 어려운 부분은 아니라고도 볼수는 있을 것이다. 첨언 하자면 노벨문학상에 가장 근접한 이북이 고향인 실향민 작가 최인훈님과 황석영님을 초빙하여 창작 클러스트 책임을 맡길수 있다면 이들이 장차 노벨문학상을 수상할때 창작클러스가 빛을 나타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광장 화두 회색인의 작가 최인훈과 장길산 객지 삼포가는길 무기의그늘 같은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만주가 고향인 월남작가 황석영님을 모시는 일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야 할 것이다.우리가 고은시인에만 노벨문학상 앵글을 맞추는건 단편적 시각이라 사료된다.노벨문학상에 근접한 고향을 잃은 실향민 작가들을 역시 고향을 앗아간 수몰된 청풍지역에 모시는 상징성등 그러한 컨덴츠 확보 선행이 먼저 고려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섯째 신월동 복합미니타운조성 사업은 지방채발행등 초기비용 부담은 분양금 회수로 오히려 흑자 가능성이 크다라는 전 건축디자인과장 박태규과장의 소신과 현재까지 그러한 논리에 대한 제천시 담당부서의 수정된 입장 변화가 없기에 토지와 아파트 분양의 타당성 검증이 선행 되어 경제적 위험도 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다면 미니타운 조성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필요 하다고 사료된다.
또한 원뜰과 소방서간 도로 개설은 미뤄졌지만 궁극적으로는 미니복합타운과 연계하는 도로 개설은 미래를 대비해 필요한 측면이 있기에 청전벌 훼손을 이유로 반대하는 여론을 설득하는 작업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역전서 의림지간 가도를 중심으로 동서간 연결도로는 용두동에서 대제중학교앞을 지나는 도로와 제중앞을 지나는 도로가 고작인 상황에서 동서의 원활한 교류와 갈수록 출,퇴근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현실을 감안하여 개발이익이 시민의 편익적 측면에서 더 크다라고 판단될 때는 행정은 미래를 위해 냉정한 판단과 결단도 필요한 것이라 생각된다.
이근규호는 이제 임기 4분의1을 지내 왔다. 앞으로도 3년의 세월이 남아 있다.앞으로의 1년은 더없이 중요하며 내년 취임 2주년은 올해보다는 혹독한 검증작업이 시작될 것이다, 임기의 반을 채우는 싯점이기 때문이다.이근규호가 더욱 정진하여 제천발전을 위해 가시적 성과물들을 하나씩 내놓기를 바라며 말꼬리 잡기 비난보다 건설적 정책 대안 제시로 제천발전을 위해 더불어 함께 노력하는 방향 전환이 취임1주년을 맞아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1년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노고에 제천시민들과 함께 감사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