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1년,대한민국엔 야당만 있고 여당이 앖다!
금일(3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지 1년이 되는 날이며,내년 6월3일 지방선거를 꼭 6개월 남겨둔 날이다.비상계엄이 없었다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가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겠지만 비상계엄사태의 여파가 워낙 컸기에 금일(3일)은 비상계엄 관련 보도에 비중을 두고자 한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되고 지난 6월 대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당선되면서 여야 간의 정치적 운명이 바꼈다.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에서 끝나지 않고 내란혐의로 구속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으며,일부 국무위원들과 군인들도 내란방조 또는 내란혐의로 구속수감돼 재판이 진행중이다.
계엄으로 인해 정권이 바뀌고 계엄의 주요세력들이 구속수감됐음에도 진영의 편에 치우친 일부 진보 유튜버들과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일부 정치인들이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내란은 진행중이다!"라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현실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12.3의 그 긴박했던 계엄사태마저도 국민들이 국회로 달려가 온몸으로 막아냈는데, 지금은 그때의 긴박했던 상황과는 비교할 수도 없으며,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거늘 아직도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고 국민을 선동하는 여론몰이에 여념이 없는 진보 유튜버들과 민주당을 바라보면서 기자는 지금 대한민국엔 여당은 없고 야당만 존재하고 있다는 자조를 되뇌이지 않을 수 없다.
계엄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내란몰이에 집착하면서 국민통합은 안중에도 없고 미래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하고 있는 여당을 보면서 대한민국엔 야당만 존재하고 있다는 비판을 가하지 않을 수 없다.
반성없는 국민의힘도 비판받아 마땅하겠지만,지금의 국정운영 책임정당은 엄연히 민주당이기에 계엄 1년이 지난 지금은 민주당에게 죽비를 드는 것이 정론직필의 자세일 것이다.내란죄 재판은 사법부에 맡겨두고 대선에 개입하려 했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해서는 사법부 전체를 흔들기보다는 정치력을 발휘해 용퇴시키는 것이 여당이 할 일임에도 여당은 야당의 묵은 때를 벗어내지 못하고 스스로 야당임을 자인하고 있다.
계엄을 막아낸 건 국민임에도,그중에서도 국회 사무처 직원들과 국회의원 보좌진들, 그리고 양심있는 언론인들과 20-30대 여성들의 눈물겨운 저항이 큰 몫을 했음에도 그 과실을 일부 진보 유튜버들과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진보 정치인들이 자기들끼리 나누며 희희낙낙하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
2024.12.3 계엄군의 장갑차를 막아선 대한민국의 시민들(워싱턴포스트 보도 사진)

남녀노소 모두 추운 겨울에 계엄반대와 탄핵찬성집회에 나선 것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함이었지 탄핵과 정권교체가 그들의 전리품으로 남게 하려함이 아니었음에도 계엄 1년이 흐른 오늘 여당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오죽하면 대통령의 지지율을 민주당이 다 까먹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을까!
국민의힘에서 최소 10명 이상의 양심있고 용기있는 의원들의 탄핵 찬성표가 없었다면 정국안정과 정권교체는 불가했을 것이다. 따라서 민주당은 야당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이들을 정치파트너로 인정하고 협치에 나서야 함에도 내란정당이란 프레임 씌우기에 급급함으로써 여당의 품위를 스스로 훼손하고 기꺼이 제1 야당의 길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은 국헌문란 행위이며,국헌문란 행위는 분명한 내란죄에 해당하며,이는 민주주의의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이기에 두고두고 비판받아 마땅하다.더욱이 계엄으로 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겪은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기에 계엄은 어떤 말장난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마땅히 집권여당에게 일침을 가할 때이다.계엄은 실패했고 내란은 당리당략에 따른 군불로만 존재하고 있다. 내란이 끝나지 않았다는 군불떼기를 통해 상대를 완전히 프레임에 가두려는 행위는 비겁한 짓이기 때문이다.
제천뉴스저널은 계엄사태 이전인 2024-10-18 07:52분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혐의 불기소처분,시월야 방성대곡(十月也放聲大)-이대론 여당 폭망!'이란 기자의 눈을 통해 "민의를 배신한 검찰과 용산에 맞서 이제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국민의 힘이 되어야 할 때가 온 것이다."라며,국민의 편에 서지 않는다면 대선 패배는 물론 폭망의 길로 들어설 것임을 예고했다. 당시 기사에서 "이제 국민의힘이 나서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로부터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했다.
국민의힘이 김건희 특검법을 통과시키며,용산의 눈치를 살피지 않고 정국의 주도권을 잡았더라면 계엄선포를 막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윤석열 대통령은 당시 계엄이 실패하더라도 수족같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기에 탄핵은 되지 않을 것이란 오판을 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이 임명한 보수성향의 헌법재판관들을 믿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이러한 정치적 오판을 근거로 그는 1년 전인 오늘 계엄을 선포했다.계엄선포 이후 제천뉴스저널은 한결같이 국민의 편에 서서 정론직필의 보도를 이어갔다.
'2024-12-03 22:52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2024-12-03 23:39 속보- 국회 출입문 봉쇄 -계엄령 해제 국회의결 원천봉쇄 시도'
'2024-12-04 01:12 대한민국 국회 계염령 선포 막아내'
'2024-12-04 07:12(기자의눈) 긴급 진단-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불섶으로 뛰어들어,탄핵 피하기 어려울 듯'
'2024-12-05 06:37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채택-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불투명'
'2024-12-06 17:27 전원표 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 지역위원장 비상계엄 규탄 성명서 전문'
'2024-12-07 09:28 탄핵안 찬성 예상 국민의힘 8인 명단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가 분수령'
'2024-12-07 13:00 윤석열 대통령 탄핵 어려울 듯-탄핵소추안 부결 가능성 높아'
'2024-12-09 14:05 국민의힘 엄태영 아들,MBC 엄주원 아나운서 소신발언-탄핵 표결 막은 건 비겁한 짓'이란 보도를 이어갔다.
특히 2024-12-11 06:20분 기자의눈을 통해 '탄핵과 조기대선은 피할 수 없는 현실,보수여! 이재명을 두려워 말라!'는 기사를 통해 "오는 14일 탄핵안 표결이 자유롭게 이뤄진다면 결국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만약 단 6명 의원만 찬성해 탄핵안이 부결되더라도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로 체포되거나 구속수감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탄핵소추안 통과를 막을 명분도 방법도 없게 돼 결국 탄핵안은 통과될 것이다.결국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라며,탄핵을 기정사실화 했다.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그 직을 유지한 채로 2025년 새해를 맞이하는 것을 국민들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견하며,"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이재명 대표 스스로가 이러한 상황을 연출한 것도 기획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대권을 넘겨줄 수 없다는 패배의식은 당을 망치는 일이다.선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손절하고 변화와 쇄신의 모습을 보인다면 결국 대선은 치열한 싸움으로 흐를 것이다.보수는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이라는 거대한 표밭과 강원특별자치도라는 알토란 같은 표밭이 있다.야당 보다 훨씬 유리한 정치적 환경임에도 이재명 범죄자 타령에만 빠져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라며, 국민의힘의 행태를 개탄했다.
이어 '2024-12-13 09:57 기발한 아이디어 '탄핵 찬성’ 국민의힘 의원 돈쭐내주자'
'2024-12-13 13:22(그래픽뉴스) 탄핵 찬성 역사의 8인-국민의힘 탄핵 찬성 8인 의원 명단'
'2024-12-14 17:01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2024-12-15 06:24 제천시, 대통령 탄핵 소추안 의결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 소집'
'2024-12-16 05:22 내년 2-3월 윤석열 대통령 파면될 듯- 5년 후 대선과 지방선거 같이 열려'
'2024-12-18 07:44 민심(民心)'
'2025-01-01 05:24(기자의눈) 을사년(乙巳年) 역사의 새해 ,탄핵 인용이냐 기각이냐는 기자의눈'을 통해 "대통령직 파면(탄핵안 인용)은 헌법재판관을 시켜 국민이 판결하고 명한 것이란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라며, 탄핵안이 인용될 것임을 의심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2025-01-17 07:38분 그래픽뉴스를 통해 "화보-국민의 편에 서지 않은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최후"를 보도하면서 "국민의 편에 서지 않은 모든 권력의 최후는 비참하다"고 역설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이 2025년 1월 15일 오후 경기 과천시 공수처에서 조사를 마치고 서울구치소로 향하는 모습

'2024-12-16 09:57 국민의힘 탄핵안 찬성 10인 명단'
'2025-03-24 06:26 한덕수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그 결과에 대한 기자의 논평'에서는 "논거없이 쏟아내는 추측성 기사와 오보로 국민들이 혼란을 겪는 가운데 제천뉴스저널은 대통령으로서 가장 중요한 헌법수호의 관점에서 대통령 윤석열은 이를 정면으로 위반했기에 파면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탄핵안은 헌법재판관 전원일치로 인용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일부 언론들이 보수성향과 진보성향의 재판관을 나눠 탄핵안이 기각될 수도 있다는 기사에 맞서 정론직필의 보도를 이어갔다.
제천뉴스저널이 끝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국민의힘은 지금의 지도체제로는 국민의 지지를 받기가 어렵기에 개혁 인물을 전면에 내세워 당을 혁신해 적어도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과 인천,그리고 부울경을 지켜내며,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며,민주당은 제발 제1 야당에 머물지 말고 집권여당의 면모를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탄핵안을 통과시켜준 야당에 대해 감사함을 갖고 더 이상 내란몰이에 집착하지 말고 '통합과 미래' '희망과 도약'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이다.
"국민의편에 서지 않는 모든 권력의 최후는 비침하다"란 제천뉴스저널의 일관된 조언을 잊지말고 여당이 계엄 1년을 맞아 이제 '통합과 미래의 메시지'를 내기를 희망한다.
민주당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진다면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경기지사를 지켜내며 민주당이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했듯이 국민의힘도 서울시장선거 승리를 토대로 2028년 총선에서 2030년 대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진보 유튜버들의 감언이설과 강성 지지층에 매몰돼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내란은 아직 진행중이다"란 헛된 망상에서 빠져나오길 충언드리며,이제는 미래의 희망을 국민께 보여주는 집권여당의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고언드리고 싶다.(朱恩澈 編輯局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