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 전화 일주일째 먹통-정부 조직개편 졸속
-기획예산처 전화 일주일째 먹통-정부 조직개편 졸속으로 이뤄져
-전국 지자체 기획예산처 업무 문의 올스톱
-도배 장판도 안된 집에 이사부터 한 꼴

2026년 1월1일 자로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기획재정부가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됐으며,이와 관련 1월2일 인사발표가 있었다.그런데 기획예산처 전화는 금일(9일) 현재 일주일째 먹통이다.
정부 민원콜센터 110번으로 전화해 연결을 부탁해도 재정경제부로 연결되던지 재졍경제부 전화번호만 알려주고 있다.그런데 재정경제부로 전화 연결이 되더라도 조직이 분리됐기에 기획예산처로 전화 연결이 불가한 상황이다.재정경제부 직원들도 (전화 연결) 방법이 없다는 하소연만 할 뿐이다.
정부의 가장 중요한 부처 가운데 하나인 기획예산처 전화가 일주일째 먹통인 것은 그만큼 정부 조직개편이 졸속으로 이뤄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가 기획예산처에 문의할 사항이 있어도 일주일째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획예산처 직원 휴대폰은 개인정보라 기획재정부(재정경제부)에서도 알려줄 수 없어 현재 기획예산처 직원과의 통화는 개인적으로 휴대폰을 알고 있지 않는 한 전화 연결이 불가하다.
정부수립 이후 전시사변이 아닌 상황에서 이렇게 정부기관이 일주일째 전화연결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은 전대미문의 상황이다.기획예산처 홈페이지를 접속해도 전화번호는 공백으로 뜬다.
지금의 상황은 도배도 안된 집에 장판도 안깔린 집에 이사부터 하고 이제 일주일째 도배를 하고 일주일째 장판을 까는 형국이다.
그런데 중앙언론과 야당이 이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있는 것은 상황을 모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114에 등록된 기획예산처 대표전화는 044-214-1114번이며,정부 민원콜센터 전화번호는 110번이다.정부 민원콜센터에서 알려준 또 다른 기획예산처 민원전화 044-215-5486 또한 먹통이다.
대체 기획예산처 전화는 언제쯤 연결될 수 있을까?(주은철 기자)
기획예산처 홈페이지에 주소만 기재돼 있고 전화번호는 공란으로 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