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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리듬체조 대회와 국.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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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도비를 확보할 수 있을 때, 또한  확보할 수 있는 사업과  명분이  있을 때 국,도비를  따오지 못한다면, 정부의  지정된 사업 이외에 언제 어떤 사업에 국,도비를 따올 수 있을까?

 

기자는  가슴 아프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면서 언론으로써 많은 책임을 통감한다.늦게 창간한 것도 책임은 책임일 것이다

 

언론은 깨어 있어야 하고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변화를 선도해야 한다는 본보의 창간정신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기사로써 기획보도로써 증명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가 자랑스럽게도  6월10일 우리 제천에서 개막된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리듬체조 강국인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15∼20개국이 참가한다 선수단 스태프 해외 취재진 국내 보도진 관광객 및 매머드급 생방송 장비 및 요원 등 모든 눈과 귀가 충청도 작은 소도시 제천으로  쏠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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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연재 선수의 환상적인 후프연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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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부각되는 천송이 선수의 볼연기 모습

 

이러한 국제대회를 유치한 제천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이들이 인천공항을 거쳐 제천까지 오는 길은 선수단과 스탭진 취재진에게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닐 것이다.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지척의  인천도 있고 인근의 서울도 있고 수원도 있는데

이들이  먼길을 달려오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왜 작은 소도시 제천에서 열려야 했는지를 그  당위성이 무엇이었는지를 우리 제천에  도착해서  느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최소한 지금쯤은 시내에 대형 안내탑과 아치형 광고 그리고  곳곳엔 깃발들이  나부껴 손님맞을 준비에 분주해야 하지 않겠는가!

 

국도비를 확보해서 이럴때 도로정비 도시미관 정비 관문 정비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너무도 가슴 아프다. 이럴때 국.도비를 못 따오면 언제 따올 것인가?

 

또한 이들에게 숙소 배정부터 먹는 음식까지 세심한 배려를 통해 제천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야 하지 않겠는가

 

최소 한달간은 시청에 불이 꺼져서는 안될 것이다.

 

청풍호반서 경기장까지는 거리가 상당하다  기자가 승용차로 세명대 경기장서 숙소인 청풍주변과 청풍레이크 호텔로 달려본 결과 최소  30-40분 이상이 소요된다.선수단 이동경로 곳곳에 제천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여러 상징물들이 아름답게잘 배치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또한 기자는 주숙소인 청풍  레이크호텔의 상태와 서비스를 체크하기 위해 기자의 신분을  말하지 않고 손님으로 1박을 하며 꼼꼼히 살펴보았다.

 

기자가 머물렀던 방은 최근 리모델링을 끝냈다고 하는데도 욕실문은 호텔이라고 볼 수 없게 낡아 있었고 더  중요한건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다.

 

프론트 데스크에 문의 결과  집처럼 객실에서 개별적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그런데 온수란  표시도  없어 다시 프론트로 전화를거니 눈금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것이다. 언어도 서투른 선수단이 차거운 물로 샤워를 할수 있는 것을 기자가 열정을 갖고 체크했기에 대비책 마련을  제언하는 바이다.

 

필수적인 노트북 휴대폰 충전기는 아에 비치조차 안되어 있었다.

 

관련부서가 철저한 체크을 해야 할 것이다. 선수단이 묵을 객실 하나하나를 전수 조사해서 불편사항을 일일이 체크하여 해소하고 짧은 시일내에  손볼 수 있는 것은 손봐야 할 것이다.

 

선수단과 스태프와  해외 취재진 국내취재진  생방송장비 및 요원들 그리고 가까운 충북지역 취재진들이 대거 몰려들 것이고 손연재의 인기와 리듬체조의 인기도를 감안할 때 제천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룰텐데 시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자못궁금하다.

 

국도비를 확보해  경기장과 가까운 명암 한방 명의촌등의 숙소 일부를 리모델링

하고 의림지 수련관을 일부 리모델링해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국내취재진들이

묵을 숙소를 마련해서 숙소난을 해소함으로써 제천의 이미지를 고양시키고 제천을 알리는 호기로 삼는 그런 전략수립이 부재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

 

기자가 취재한 바로는 한방명의촌 팬션 숙소는 경관및 숙소 등 무엇하나  빠질게 없었다.  취재진을 위한 사전 배려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나라 눈높이에  맞는 환영 문구와 제천시 자체의 통역요원 확보 노력 또한,그들 입맛에 맞는 음식 특히 지역 산단 기업인 아워홈과 중앙아시아 이슬람 선수단을 위한 할랄식품 준비 등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다.

 

할랄식품 수출에 기업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상항에서 우리지역이 이런 호기를 놓처 서야  되겠는가?

 

이런 국제적인 스포츠 행사를 언제 또 제천서 보게  되겠는가?

 

이 대회를 제천으로  유치하기  위해서  숨은 노력들을  다한 분이 있다.

 

정말로 값지고  영광스러운 일을 이뤄내서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이다 우리가 그러한 분의 얼굴을  못들게 해서야  되겠는가!

 

그런한 분이 진정한 제천의 일꾼이요 국가적으로도 애국자가 아니겠는가?

 

다음 기사에서는 이런 국제적이며 역사적인 대회가 제천서 열리게 되는데 숨은 노력을 다한  감사하고 고마운 분을 우리 제천시민들께 제천뉴스저널 단독보로 자세히 소개하며 아사아 선수권 대회의 의미를  살펴 보도록 할 것이다.<주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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