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이전설 국립 종자원 충북 지원을 가다

본보는 충주 이전설이 불거진 국립 종자원 충북지원을 직접 방문하여 취재를 하기로 했다. 5월 21일 우리지역 신월동에 자리하고 있는 국립 종자원을 내방 하였다.
민감한 사안이라 종자원 방문이 망설여 졌지만 사실관계 확인을 통해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 사실만을 보도 하기로 편집 뱡향을 정한 본보의 창간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선 국립 종자원 충북지원을 방문하여 사실 관계를 파악하여 시민들께 전하는길이 맞다고 생각한 것이다. 국립 종자원은 왕암동 바이오 밸리 산단 지역을 가기전 현진 에버빌에서 조금 못미친 신월동 1108-1 작은 언덕에 자리하고 있었다 .
본보는 국립 종자원 충북지원 지원장을 직접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했다. 지원장실로 들어서기 전에 사무실 복도 끝에 조사실이 보여 지원장실 자리에 앉으면서 자연스럽게 조사실에 대해 물어 보았다.

고영학 지원장은 불법 종묘 유통에 대한 사법권을 부여 받아서 사법적 조사권이 있다며 불법 종묘 유통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이어서 국립종자원 충북지원이 하는 일에 대해 대화를 이어갔다.
충북 지역의 벼 보리 콩의 종묘를 가공하여 농협에 제공하는 일이 주업무이고 일종의 종묘 가공 공장 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돈을 들여 청사를 지을 필요성이 낮은 종묘 생산 가공 공장인 것이다.또한 옥수수 종묘 생산은 수요처가 줄어들어 자연스럽게 생산을 중단한 것이지 종자원의 부지 협소등 기반 시설과는 무관함을 밝혔다.
충북지역에서 많이 생산되고 수요처가 확보된 벼와 콩 위주로 자연스럽게 종묘생산을 바꾼 것이라 설명해줘 역시 현장 확인을 통해서 보니 여러 이야기들이 과장 되었거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본보는 다른것보다 가장 궁금한 이전설의 진위를 알고 싶었다. 이전설과 함께 충북도 관할에서 국립으로 전환된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했다.국립 환원의 배경은 충북도에 종자원이 먼저 국립 환원을 건의 했다고 한다.사유는 열악한 지방재정과 업무역량 부족으로 보급종 공급업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2014년 6월에 국가환원 요청을 했고 시설・인력 등에 대한 점검 결과 국가의 도움없이 자력 업무수행이 어렵고, 보급종 공급 능력 하락 등 농가피해가 우려 된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고 했다. 따라서 충북도, 지방자치발전위원회, 행정자치부, 기재부 등과 순차적으로 협의를 마치고 2014년 12월 인수 인계식을 거쳐 금년 1월 국가기관으로 이전이 마무리 되어 현재는 김천의 본원에서 총괄 관리하며 제천은 종묘 생산공장 기능만 담당 한다고 밝혔다
충주 이전설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기자가 단도 직입적으로 국회 농림 축산식품 해양수산 위원회 소속인 충주 이종배 의원의 움직임을 설명하자 충주 이전설에 대해 그런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것 같다라고 전하면서도 충주 이전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들을 이어갔다 .
충주 이전설의 배경은 종묘 계약재배 농가가 충주에 상당수 있어 그리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이곳 제천에서 충분히 종묘를 생산해서 유통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라고 했다
지원장 으로서 생산에 전념해야 하기에 지원장은 충주 이전에 대해선 말을 아끼면서 김천 본원에서 이전 관계 문제를 총괄 한다고 밝혔다.
본보가 현장 취재를 통해 파악한 바로는 충주시 국회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이종배 의원이 충주에 종묘 계약재배 농가가 상당수 있어서 충주로 이전해야 한다고 물밑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되었다.
우리 제천은 지금 위기의 국면이다. 들어 온다는건 없고 간다는 말만 무성하니 참으로 엄중한 현실을 어떻게 타개해야 하는지 어려운 난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것이다. 따라서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야 함에도 어디하나 시민들이 기댈 언덕이 없으니 지역의 깨어있는 언론으로서 사실관계를 전하며 경각심을 일깨우는 기자도 마음 아픈 것이다.
그러나 본보는 현장취재를 통해서 국립종자원 충주 이전 움직임에 대한 반대 논리를 확실히 수립하는데 조금 이나마 제천 시민과 관계자들께 도움을 줄수 있어서 작은 보람을 느낀다. 반대 논리를 언급 하자면
종자원은 농민과 직접 거래하며 종자를 보급하는 것이 아니라 농협과 계약을 맺고
종자를 공급하고 농협이 이를 농민에게 공급하는 것이기에 충주에 계약 재배농가가
많아서 충주로 이전하는 것이 집중화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는 모순인 것이며 또한
종자원은 사옥등 외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종자를 가공 유통하는 생산시설이 중요한것이며 그러기에 지금 우리 제천 시설도 충분 하기에 충주로의 이전 추진은 대표적인 혈세 낭비인 것이며 충주 지역구 국회의원이 자신의 치적을 포장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을 국가적 차원으로 접근하지 않고 예산을 낭비 하면서 까지 무리하게 자신을 위해서 일을 추진하는 이른바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한 부당한 청탁성 추진임이 취재 결과 현실로 드러난 것이다.
우리 지역 자치 단체장을 비롯해 관계자 여러분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엄중히
항의하고 추진을 중단하지 않으면 언론을 통해 혈세 낭비와 내년 총선을 향한 청탁행정의 실상을 소상히 알려야 할것이다.
본보는 할수있는 일이라면 진실하고 성실하게 제천을 위해 헌신 하고자 한다.
우리 제천이 빨리 미래로 희망으로 도약 해보길 기대하며 바른 언론으로서 구석구석
발로 뛰어 사실 관계만을 전달함으로서 언론으로서 제 역할과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
어렵고 민감한 사안 이지만 취재에 협조해주신 국립 종자원 충북지원 지원장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
아래 쌓여 있는 종자가 흡사 우리 제천의 곳간 같다 우리가 서로 하나가 되어 지켜내야 하지 않겠는가. 소의(小意)와 소아(小我)를 버리고 진정으로 제천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민선6기 이근규호에 용기와 힘을 보태야 하는 것은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