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시장 본격적 검증의 서막이 올랐다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민선6기 이근규호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의 서막이 오르기 시작했다. 검증은 크게 공약 이행등 정책검증과 인사검증이 주류를 이룰 것인데 본보는 지금 코앞으로 다가온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대회가 마무리된 이후인 취임 1주년에 즈음하여 본격적으로 이근규호의 인사 난맥상등 1년 재임기간 동안의 여러 현안들에 대해 검증하기로 하고 우선은 자연스럽게 메르스여파로 찾아온 행정력과 정치력이 가미된 위기상황 대처능력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민선6기 이근규호가 취임후 가장 큰 정치적 위기에 봉착했다. 첫째는 4박5일의 중국 출장이 사상 최악의 가뭄과 대규모 국제스포츠행사를 앞두고 과연 그렇게 오랫동안 중국을 출장할 현안이 있었는지에 대해 언론과 시민사회로부터 따가운 질책의 소리들이 흘러 나오고 있다는 것이며,그 이유는 첫째 중국 출장이 4박5일이란 기간에 비해 커다란 실익과 가시적 성과가 약했다는 주장들이 제기 되고 있다는 점 둘째 출장길에서 돌아오자마자 취한 행정 조치가 너무나 성급했고 즉흥적이지 않았는가 하는 소리 또한 들려오고 있다는점 등이다.
올해가 제천(을미)의병 창의 120주년 광복 70주년 현충일 6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해이고 그것을 기념하고 안보의식을 고취 한다는 차원에서 6월 정례조회에 제천 출신 이준 전 국방장관을 강사로 초빙 했지만 정작 현충일 60주년 공식행사를 취소함으로서 특강이 갖는 명분이 상당 부분 희석된것이 아닌가하는 목소리들이 흘러 나오고 있다. 국가 기념일인 현충일 공식 추념식행사를 취소한 것은 너무도 성급한 단견(短見)이지 않았나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 오고 있는 것이다.
메르스 여파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현충일 공식행사를 취소한 최초의 자치단체장이란 오명은 앞으로도 두고두고 민선6기를 괴롭힐 것이며 돌이킬수 없는 정치적 데미지로 자리할 것이다. 언론에 보도 안되었으면 메르스를 알기나 했겠는가?잘못된 행정력의 부메랑은 고스란히 자치단체장에게 부담으로 되돌아 올수 밖에 없기에 시정 책임자는 신중한 정책결정과 행정력 사용이 요구된다 할 것이다.

또한 아시아리듬체조선수권대회라는 대규모 국제적 스포츠행사를 앞두고 썰렁한 홍보와 대회 준비 소홀은 그동안 가십성 기사에 의한 검증차원을 넘어 실체적 검증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시내곳곳에 L캐슬 광고 현수막 보다도 못한 아시아리듬체조대회 홍보 현수막은 이근규호의 행정력 부재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민낯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수십억원의 직.간접 지역경제 효과를 유발할 산악자전거대회와 전국리듬체조선수권대회를 순연시킴으로서 산악자전거대회 리듬체조대회 U15축구대회로 이어지는 제천 지역경기의 활성화와 시너지 효과 창출을 물거품이 되게 함으로서 이근규호가 과연 제천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갖고 있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이근규호가 4박5일 중요한시기에 제천을 오래 비웠으며 돌아와 너무도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고 대처하지 않았는가하는 생각을 쉽게 떨쳐 버릴수없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아시아 리듬체조선수권대회 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이근규호의 인사정책 난맥상 검증 까지를 염두에 둔다면 이근규호가 앞으로 겪게될 풍랑이 결코 미풍에의한 풍랑이 아닐 것이란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현충일 공식 추념행사도 취소해버린 민선6기 이근규호와 제천시 관계자들은 철저한 자기 반성을 통해 다시는 이런 무사안일 행정을 펼쳐서는 안될 것이며 황색 저널리즘에 무릎을 꿇고 지역경기를 활성화 시키며 2016년도 올해의 관광도시까지 이어지는 제천을 한단계 도약 시킬수 있는 호기를 날려 버린것에 대해 스스로 반드시 내부 성찰과 철저한 진단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다시 얘기하지만 언론에 보도 안되었으면 우리가 메르스를 알기나 했겠는가
중앙언론이라고 모든것이 옳고 지역언론 이라고 모든것이 그른것은 아니다.
태양이 자기를 따라 오는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지만 태양은 항상 그자리에
존재하는 것이다.
진실또한 태양처럼 존재하는 것이다.
진실이 중앙언론이라고 따라가지 않는 것이다.
진실을 향해 언론이 가야하는 것이다.
바른 언론을 존중하고 신뢰하지 않고 중앙의 황색저널리즘 언론을 신뢰 한다면
진실 보다는 거짓에 우롱 당하여 바른 행정을 펼칠수 없을 것이며 제천 변화는 요원하다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