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국민과 한통속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좀처럼 보기드문 캐릭터다.
그는 끊임없이 페달을 밟는 사이클선수 같기도 하고,쉴새없이 노를 젓는 카누선수나 조정선수 같기도 하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비호감을 나타냈던 제천의 한 미용실 주인은 최근에 이 대통령에 대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쉴새없이 무언가를 하려는 모습이 좋다"고 했다."대통령이 놀고 먹는 게 아니라 (국민을 위해) 뭔가 일을 하는 모습이 확실하게 느껴진다"며,신뢰감과 호감을 나타냈다.
정치인 이재명에게 비호감을 나타냈던 중도층들이 행정가로 변신한 대통령 이재명에 대해서는 큰 지지와 호감을 보이고 있는 게 작금의 현실이다.
특히 중동사태로 오일쇼크를 걱정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기름값 안정화 정책은 국민들께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통령이 팔을 걷어붙이고 기름값을 잡으려는 모습에 국민들은 큰 감동을 받고 있다.석유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더욱이 원유의 70%을 중동에서 수입하는 나라,봉쇄된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중동산 90%을 수입하는 나라에서 마치 중동사태의 무풍지대인 양 이렇게 차분함을 보이는 건 전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노력 덕분이라는 건 부인 못 할 사실이다.
밀가루 담합을 조사하고 생리대 가격 폭리를 언급하며,쉴새없이 물가안정과 국민들 실생활에 파고드는 이재명 대통령의 스타일은 마치 끊임없이 잽을 날리고 스트레이트를 날리며 잘못된 관행과 무사안일에 쪄든 현실과 맞서 싸우는 복서 같기도 하다.
또한 끊임없이 페달을 밟으며,원하는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사이클선수 같기도 하다.
노무현 정권의 참여정부가 때론 훈계하고 가르치려는 교조주의로 흘러 공직사회의 반감을 산 것에 비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보다도 더 주문이 많고 지시가 많지만 반감을 사지 않는 이유는 그 지시와 주문이 옳은 것이고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며,더나아가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이 일머리를 알기 때문이다.
통치자가 아닌 행정가의 모습!
역대 대통령들이 통치자의 모습이었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단연코 행정가의 모습으로 국민들께 다가서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중동사태로 국민들이 큰 걱정을 하는 가운데,이재명 대통령이 보여준 기름값 안정화 노력은 급기야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들을 한통속으로 만들었다.
(미영이와 영미는 한통속,철수와 수철이도 한통속이라고 할 때),한통속은 죽이 맞고 장단이 맞고 생각과 목표하는 바가 일치된 사람끼리 어우러짐을 나타내는 말이다.
대통령과 국민이 한통속으로 뭉치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고 박정희 대통령 이래로 실로 약 50년 만이다.
대통령이 집권 1년이 다되도록 좌고우면하지 않고 열심히 일만 하는 모습에서 국민들은 큰 안도감과 함께 신뢰감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국민과 대통령이 한통속인 나라!!!
오늘날 대한민국의 이 현실은 엄청난 안정감으로 다가온다.
1970년대 제1.2차 오일쇼크를 겪은 나라가 이번 중동사태에서 이처럼 안정감을 보이는 것은 기적같은 일이다.
석유 매점매석을 엄벌하고 발본색원하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그대로 먹혀들고 있으며,급기야 아랍에미리트로부터 600만 배럴의 원유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민석 총리는 석유비축 기지를 방문해 유사시 대비 상황을 점검하며,국내 비축물량이 200일(약6개월)분에 해당한다며,시장 안정화에 일조했다.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추가로 원유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호르무즈해협 봉쇄가 더 길어진다면 공직사회부터 자가용 안타기 운동이 벌어질 수도 있다.
정부는 경제 활성화 차윈에서 아직은 그런 정책을 독려하지 않고 있다.
범국민 운동으로 자가용 타지 않기 운동이 벌이진다면 폭망하는 주유소가 생겨날 수도 있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노선이 교조주의와 포퓰리즘을 경계하고 있는 것도 믿음직스러운 일이다.
내일(13일) 이재명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을 위해 충북을 방문한다.
제천뉴스저널은 전국 약 1만개 언론사 가운데 칼럼이나 논설 가운데 최초로 "대통령과 국민이 한통속"이라라는 타이틀로 기사를 내보낸다.
2025년 5월 제천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모습(사진 -제천뉴스저널 촬영)

이러한 극찬은 충북을 방문하는 대통령을 환영하는 예우의 주단이기도 하다.그만큼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에게 느낄 수 있는 기자의 감동이기도 하다.
이제 우리는 시민과 한통속인 시장과 도민과 한통속인 도지사를 뽑아야 한다.김영환 도지사가 도민과 한통속이였는지 도민들이 잘 알 것이다.
도지사가 제천단양충주시민들과 한통속이였는지 시민들이 잘 알 것이다.북부권 균형발전에 진정인 후보,유니버시아드 경기 하나 열리지 않는 제천에 대한 푸대접과 한을 끊어줄 도백을 우리는 뽑아야 한다.
제천시민들이 느끼는 서러움에 대해 진정으로 동감하는 후보를 뽑아, 제천을 방문한 도지사를 시민들이 지역 기자들이 열렬히 환영하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충북 방문을 환영하며,타운홀미팅에서도 충북도민과 한통속인 대통령 모습을 기대해 본다.
미국의 현재 현실은 국민과 대통령이 한통속이 아니지만,대한민국은 대통령과 국민이 한통속인 나라다.미국 국민 70%가 이란 전쟁을 반대하고 찬성하는 지지층이 29%에 불과한 나라,그 나라에서 벌어지는 오는 11월의 중간선거는 결과가 뻔할 것이다.
국민의힘이 국민과 한통속이 되지 못하고 이재명 대통령만 국민과 한통속이 된다면,오는 6월 지방선거 결과는 분석도 필요없이 뻔할 것이다.
국민과 시민과 한통속이 되려고 노력하는 정치와 행정, 그 길만이 살길이라는 사실을 기자는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朱恩澈 編輯局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