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현실을 절실히 깨닫고 일할 수 있는 제천시장과 시도의원을 뽑아야 한다
제천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은 제천이 처한 현실을 절절히 깨달았으면 한다.
청풍호가 시작되기 전의 금성면에서 의림지가 시작되기 전인 제천비행장까지 제천 인구의 70-80%가 모여사는 이곳에 관광지가 단 하나도 없는 게 제천의 현실이라는 사실을 가슴깊이 깨달았으면 한다.
제천의 현실이 웃고 떠들 새가 없다는 것을 직시했으면 한다.의림지와 청풍호 사이에 아무 것도 없는 제천의 현실은 자영업자들에게는 최악의 현실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달았으면 한다.
어떡하든 예산을 끌고와 무엇이라도 만들어야 한다.의림지만 보고 떠나고 청풍호만 보고 가버리는 제천의 현실을 가슴아파 하는 후보를 뽑아야 한다.
도에 가서 제천 예산을 따올 수 있는 적극적이며, 일할 수 있는 도의원 후보를 뽑아야 한다.
제천시는 비례대표를 포함해 제천 출신 도의원 4명을 가지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단지 숫자만 늘어난 게 아니라 제천시 예산이 비례해 늘어나도록 도에 가서 당당하게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
우리 시민들이 직접 손으로 뽑을 수 있는 후보는 도의원 3명과 시의원 12명 그리고 시장 1명 등 총 16명이다.여기에 이미 뽑아 놓은 국회의원 1명과 시의회 비례대표 2명과 제천 출신 도의회 비례대표 1명 등 20명의 선출직 공직자들이 제천을 이끌게 된다.
이번 선거로 뽑을 16명의 선출직 공직자들은 제천의 처한 엄중한 현실을 제대로 깨닫고 일할 인물들이 선출돼야 한다.고르고 또 골라 그 중에 조금이라도 나은 후보를 뽑아야 한다.
이제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사전투표를 하지 못한 시민들은 투표장으로 가서 귀중한 한표를 행사해야 한다.투표를 하지 않으면서 제천 걱정을 해봐야 소용이 없다.주권자인 시민이 투표로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
제천의 현실은 너무도 엄중하다.
영월 청령포는 차량을 주차할 수 없을 정도로 차고 넘쳐 인근의 보리밥집,칼국수집,생선구이집,돌솥밥집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영월시네마는 극장 관람료가 1천원이다.제천시네마는 1만3천원이다.이게 제천의 현실이다.
정부가 영화관람료 6천원을 지원해 영월은 직접 매표해도 1천원인데,제천은 온라인에서만 6천원을 깍아주고 직접 표를 사면 1만 3천원을 내야 한다.시민의 편익은 안중에도 없고 돈만 벌려는 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시장과 시도의원들을 뽑아야 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후보들이 선출돼야 한다.
영화관람료가 1천원이니까 사람들이 극장으로 모여들고 극장 인근의 짜장면집에서 밥을 먹고 이게 경제의 선순환인데 영월은 그것이 되고 있고 제천은 그것이 안되고 있다.제천 현실에 대해 절절한 아픔을 갖고 절실한 마음을 지닌 후보를 뽑아야 한다.좋은 후보를 뽑아 제천 시내권에 돈과 사람들이 모이는 모습을 민선9기 때는 꼭 보고 싶다.일하려고 하는 시장 후보와 시도의원 후보들에게 시민들이 귀중한 한표를 행사해 일할 기회를 주기를 바라며,많은 시민들이 투표장으로 향해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으면 한다.(주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