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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창 새누리당 후보의 3대 과제-기회와 위기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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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창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는 고(故) 김영준 국회의원 이래로 가장 젊은 나이로 국회의원 후보가 되었다.

 

고 김영준 의원은 1941년 생으로 1981년도에 실시된 제 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만 40세의 젊은 나이로 정계에 진출한 바 있다.

 

권석창 후보는 고 김영준 의원과 비교하면 약 10년 늦게 현직 익산 국토관리청장직을 던지고 과감히 무주공산의 제천,단양 총선판에 뛰어들어 새누리당 후보로 최종 경선에서 승리하는 영예를 안았다.

 

4,13 총선을 거쳐 만약 국회에 진출한다면 그에게는 그의 인생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도전과 응전의 삶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그에게는 3대 과제가 주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중 하나라도 정치력을 발휘해 풀어 낸다면 탄탄한 정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며 만약 하나라도 풀어내지 못한다면 그에게는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먼저 그에게는 세명대 하남캠퍼스 조성 백지화를 위한 미군공여지법 개정안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과제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19대 국회 법사위에서 자동 폐기된 관련법을 재 발의하고 국회 통과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동서고속도로 중 제천-평택 간을 제외한 제천-삼척 간의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이끌어 내는데  국토부 출신으로써 역량을 발휘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공은 제천을 물류, 교통,관광의 중심 축으로 한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쩨는 공약으로 내걸은 철도박물관 제천 유치에 모든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수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국립철도박물관 제천 유치는 제천을 한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일대 쾌거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 모두는 결코 녹록한 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만약 그가 당당히 당선되어 이중 한가지라도 성공시킨다면 그의 정치적 앞날은 탄탄대로라 아니할 수 없을 것이다.

 

또한 세가지 모두나 두가지 정도라도 성공시킨다면 그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와  존경은 절대적인 수준으로 상승할 것이며, 그의 정치적 기반은 견고해질 것이다.

 

권석창 후보의 삶 자체가 도전적 진취적 삶을 살아 왔기에 열과 성을 다해 세명대 하남분교 설립 저지와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착공 그리고 철도박물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일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 그에게는 눈앞의 현실적 과제가 주어질텐데 그것은 평범한 국회 입성이 아니라 TK PK 지역이라 불리는 영남권을 제외한 비영남권에서 전국 최다 득표율로 국회에 입성하여 주목 받는 정치인이 되는 길이 눈앞의 현실적 도전 과제라 보여진다.

 

그러나 제천,단양 지역에는 숨어있는 야권 지지표도 일정부분 무시 못할 수준으로 존재하고 있고 유승민 공천 파동 사태로 여권에 역풍이 불 수도 있어 이러한 난관을 뚫어내고 그가 과연 비 영남권에서 최다 득표율을 올릴 수 있을지 이번 20대 총선이 그의 정치력을 엿볼수 있는 첫번째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 정당지지도는 67.8%을 기록했으며 평균 약 6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그가 인물론으로 새누리당 지지율을 넘어선다면 최다 득표율이 가능해 전국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국회에 입성할 것인지 또 하나의 제천,단양 총선의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 보인다.

 

또한 권 후보은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고 상생과 화합의 길을 걷는 포용력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 경쟁관계였던 엄태영,김기용 김회구 예비후보들을 어떻게 끌어안고 나갈지 그의 4,13 총선 출정식이 외화내빈의 형식적 출정식이 아니라 실제로 지역의 경쟁자와 인재들이 모여드는 내실있는 출정식이 될 수 있을지 새누리당 후보등록 이후 그의 정치적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권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가 되는데 도움을 준 인적 자원 이외에 가장 큰 요소는 무엇 보다 경선룰에 있다고 보여진다. 이번 경선룰은 권 후보를 위한 맞춤형 경선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경선룰에 의한 혜택을 톡톡히 누렸다.신인 가산점과 함께 10% 이내의 지지율 차이 일때는 결선투표를 실시하고 결선투표에서도 가산점을 받는 경선룰은 권후보에게는 둘도  없는 호기로 작용한 것이다. 제천,단양지역은 경쟁자 중 현역의원이 없었기에 그러한 경선룰은 천운에 가까운 기회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그러한 경선룰 보다도 근본적으로는 시내권을 중심으로 권후보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변화의 바람이 컷던 것이 승리 요인으로 보여진다.국토부 청장출신에다 서울대졸업과 행정고시 패스 그리고  미국유학과 미국 공인회계사 취득과  MBA 취득 등 경쟁력있는 이력이 그의 경선 승리에 절대적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지지율이 낮은 초창기부터 몸을 던져 뛰어든 든든한 우군들이 있었기에 경선승리를 거머쥐며 새누리당 후보로 선출될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권 후보는 새누리당 후보 확정에 따른 지역민들에 대한 감사 기자회견에서 "제천 단양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함께 뛰었던 후보님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후보들의 뜻을 모아 협력하며 “상생의 정치”를 펼치겠다"라고 밝힌 대목은 의미있는 맥점으로 보여진다

 

이를 위해서는 말이 아닌 행동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이며 권 후보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겸손과 섬김 그리고 경청의 자세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권 후보가 난관과 역경을 뚫어내고 당당히 새누리당 후보로 선출되기까지 현직 청장직을 던져 버리고 도전의 삶을 택한 그의 선택이 과연 4,13 총선 이후에는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제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朱恩澈 編輯局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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