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2016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이 되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전국 지자체 보건소가 운영하는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평가한 ‘2016년 건강생활지원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당당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열심히 일 하다보니 이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우수기관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민건강 지킴이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제천시 제천기적의도서관(관장 강정아)도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어제(15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전국 363개 도서관이 참여하여 총 10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기적의 도서관이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마을길에서 '지역의 인문정신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총 11회 운영하였다.
지역 어린이들과 마을길 구석구석을 다니며 인문자산 설화 및 역사적 사실을 채록하여 ‘박달이와 금봉이’ 설화를 재구성하고,
유림 의병의 선도자 류인석을 탐구하여 의병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지역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최로 시행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정은지 담당자가 우수운영 사서에 선정되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정은지 사서는 도서관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지적·발달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한 책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장애친구들이 독서를 통한 정서적 지원 및 정보접근의 기회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지원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다.(김서윤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