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단양 국민의당 신현대 위원장의 소신있는 발언이 제천단양 지역민들께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다.
신 위원장은 최근 이른바 "친박골프모임"으로 지역민들의 가슴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권석창 국회의원과 새누리당을 향해 민심의 쓴소리를 날렸다,
다음은 제천단양 국민의당 신현대 위원장이 지역의 정치변화를 바라는 소신있는 발언 全文이다.
온 나라가 ‘최순실-박근혜 게이트’로 절망과 분노로 들끓고 있는 지금, 권석창 의원과 일부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해, 우리 제천, 단양의 지역민들은 분노의 단계를 넘어 허탈한 멘붕의 단계에 이르고 있다.
제천,단양지역의 현역의원인 권석창 의원은 지난 29일 서울 광화문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가 열리는 비상시국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새누리당 의원들과 골프회동을 하고 일부 시의원들까지 저녁식사 자리에 함께 한 것은 제천,단양의 지역민들을 무시하는 몰상식한 행동이라 아니할 수 없다.
특히 권석창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과정에서 발생한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등의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에 있어, 자중하고 또 자숙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물의를 일으키며 제천,단양 지역민들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 적절하고 책임있는 수준의 공식 사죄를 해야할 것이다.
또한 새누리당 제천,단양 지역위원회와 이번 논란에 관련된 시의원들에게 정식으로 요구한다. 현역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연관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본인들의 무책임한 행동을 대오각성하고, 14만 제천시민과 3만 단양군민의 실추된 명예와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적극적인 사과와 책임있는 조치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