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한우
여행은 청풍호로
나의문화유산답사
배너
대한민국의중심충북
새해팝업
제천시의회
건토배
충북제천교육지원청
충북도의회

뉴스일반

프린트
  작성일 : 2016-11-21 09:24 
  中서 인체 감염 6명 숨진 "AI" 충북도내 상륙 '비상'

제목 없음124.png

중국에서 15명이 감염돼 6명이 숨진 H5N6형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충북지역 오리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했거나 의심 신고가 접수돼 당국과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오리 사육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된 이후당국이 방역 작업에 나섰다.

 

지난 16일 충북에서 처음 의심 신고를 한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의 한 농가를 포함, 20일 현재까지 음성·청주의 4개 농가가 AI가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닷새라는 짧은 기간에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충북도가 자체적으로 용촌리의 확진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 내 52개 농장에서 시료를 채취, 간이검사를 한 결과 3개 농가의 오리가 AI 양성 판정을 받았고 살처분 과정에서 1개 농가의 오리도 이상 징후를 보였다.

 

충북도는 이들 농가의 오리는 물론 AI 조기 차단을 위해 반경 3㎞ 이내 농가의 가금류를 살처분하고 있다. 마릿수가 10개 농장의 닭·오리 25만1천800마리에 달한다.

 

그러나 더욱 문제인 것은 AI 발생 지역이 충북뿐만 아니라 기존 발생 지역인 전남, 경기에만 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축산당국의 우려다.

 

이번에 발생한 H5N6형의 AI가 2003년 이후 지난 9월까지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H5N1형이나 H5N8형보다 더 독하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다.

 

두 유형의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이었다면 이번에 발생한 H5N6형은 '고고(高高)병원성'이라는 게 충북도의 판단이다. H5N6형은 2014년 4월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중국에서만 15명이 감염돼 6명이 숨진 것으로 보고됐다.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기간도 더 짧아지는 등 확산세가 빠르다는 게 축산당국이 분석한 이번 AI 바이러스의 특징이다.

 

작년 2월 21일 충북 음성에서 H5N8형의 AI가 발생한 이후 충북도는 도내 전체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검사에 나섰고, AI 증상이 나타나기 전 살처분했다. 충북에서 한동안 잠잠했던 의심 신고가 다시 접수된 것은 첫 발생 이후 19일 만인 3월 12일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동시 다발적으로 터지고 있다. 200마리의 육용 오리가 폐사한 맹동면의 용촌리의 AI 확진 농가에서 30㎞가량 떨어진 청주 청원구 북이면의 육용 오리 사육농가가 지난 19일 40마리의 오리가 폐사했다고 신고했다. 하루 만인 20일 오전 확진 농가에서 반경 3㎞ 안쪽의 두 농장주가 각각 40마리, 15마리의 오리가 죽었다고 신고했다. 예년과 달리 하루 이틀 새 곳곳에서 오리가 폐사한 것이다.

 

당국을 긴장 시키고 있는 점은 이번  H5N6형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 속도가 빠른 데다가 폐사율도 꽤 높다는 점이다.

 

작년에는 오리가 비틀거린다거나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나 며칠 새 오리가 계속 죽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루아침에 수십 마리에서 수백 마리가 죽는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리를 부검하는 전문가들이 예전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고 AI로 죽은 것 같다'는 소견을 내놨지만 이번에는 '장기가 상당히 손상돼 있다'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하루아침에 오리가 집단 폐사했다는 농장주들의 신고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번에 유입된 H5N6형 바이러스의 병원성이 이전 바이러스보다 더 위험하다는 얘기가 된다.

 

충북도는 이번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감안, 새끼오리 입식을 금지하는 방역대를 확진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에서 15㎞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오리 입식 승인 및 겨울철 종량제를 자체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오리 사육 밀도를 낮춰서 AI 확산을 막겠다는 생각에서다.

 

그러나 이번 AI 바이러스의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점에서 조기 진화가 가능할지는 짐작하기 어렵다.

 

충북도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터지는 상황을 보면 무척 당혹스럽다"며 "상당히 빠르게 퍼진다는 점에서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지난 토요일인 19일 이근규 시장 주재로  H5N6형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힌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연합)

제목 없음105.png

                                                                             

 


프린트
  작성일 : 2016-11-21 09:24 

존경하는 162만 도민여러분! 제천시 제1선거구 윤홍창의원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 31조에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되…
2016-11-30 17:42:0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노력 인정 받아 특별상 수상- 이근규 제천시장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으로부터 평화의 소녀상 건립 활동을 펼친 공…
2016-11-30 00:22:11
박근혜 대통령이 드디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제천뉴스저널은 이미 지난 27일 전국 언론사 중 최초의 단독보도로 탄핵 정국 급제동 ,박 대통령 중대 발표 임박說 를…
2016-11-29 13:33:06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충북의 가금류 살처분 마릿수가 71만1천여 마리를 넘어섰다. 지난 17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용촌리의 육용 오리 사육농장이 도내에서 처음…
2016-11-29 07:07:32
28일 오후 5시 50분께 충북 제천시 송학면 무도리에서 동서울을 출발해 태백으로 향하던 시외버스(운전기사 김모·59)가 고장으로 정차한 승합차와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
2016-11-29 06:49:21
박관용 김수한 김형오 강창희 정의화 김원기 임채정 전 국회의장과 이홍구 전 국무총리, 권노갑 정대철 신경식 신영균 김덕룡 전 의원, 송월주 스님 최성규 목사 등 전직 …
2016-11-28 10:17:38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단골 병원인 차움병원에 방송사 기자를 사칭, 병원장과 버젓이 인터뷰까지 하며 박 대통령의 줄기세포 치료 의혹을 캐물은 20대 여…
2016-11-24 12:47:35
도내 기간제 교사 담임 배치 비율 59.6%로 전국 최고 수준 !“윤홍창 의원”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규교사 담임 배치율 높이라 추궁 !!.. 충청북도의회 교육위…
2016-11-24 10:34:53
제10대 충청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강현삼 의원(제천2)은 제천시 숙원사업인 지방도532호선 사업비 14억원이 반영된 2016년 제3회 추경 및 2017년 …
2016-11-24 06:50:37
청주 청원경찰서는 이장단 해외연수 때 동행한 여행사 여직원의 몸을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A씨를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2016-11-24 06:33:02
금일(23일) 법무부 법사랑위원 제천단양지역연합회(회장 장창식)에서는 청주지방검찰청 제천지청(지청장 민기호) 후원하에 2016년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를 유유웨딩홀에서…
2016-11-23 17:36:45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는 금일(23일) 내년 대통령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국가적 위기 수습을 위해 …
2016-11-23 09:35:25
선거 기획사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승훈 청주시장이 직위상실 위기에 놓였다. 청주지법 형사합의20부(김갑석 부장판사)는 21일 정치…
2016-11-22 08:41:51
중국에서 15명이 감염돼 6명이 숨진 H5N6형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충북지역 오리농장에서 잇따라 발생했거나 의심 신고가 접수돼 당국과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
2016-11-21 09:24:21
경찰청은 올 1월부터 10월까지 건설 관련 사이비기자와 조폭 등의 금품강요 등 건설현장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3천409건을 적발, 관련자 6천633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
2016-11-21 08:52:13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충복도의회
충북형도시농부
해동건설환경
제천시청
제천시의회
제천몰
자연치유도시제천
제천시청
2026새해인사
제천시의회

주소 :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37 | TEL : 010-3706 0981  | 사업자등록번호 : 276-98-00036
등록일 : 2015년5월6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문성 [청소년보호정책]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노푸름 
등록번호 : 충북아00156 | · 발행인 : 노단 / 편집인 : 주은철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하며, 개인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Copyright⒞제천뉴스저널. All rights reserved. 메일: aba4851@daum.net   [기자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