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육장 초입의 인상적인 전경 모습

용인시 한화리조트에서 어제부터 제천시 공무원 민간위탁교육이 실시되고있다.본보가 취재한 바로는 한화리조트는 한화 베잔송으로 이름을 바꾸고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새로운 최신식 현대시설로 재탄생하여 연수 장소로는 손색이 없어 보였다.

객실은 261실로 이번 위탁교육에는 기본  5인1실로 배정하였으나 특별한 경우나 양실인 경우는 인원을 조정해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객실및 주변환경은 연수시설로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교육에 임해도 될것같다.

사진-조형미가 아름다운 숙소주변의 로비 모습

강의실 연회장등 모든시설이 최신식시설로 리모델링되어 본보가 직접 현장을 취재하여 살펴본바 2박3일 연수교육 장소로는 최상급 시설로서 능률협회의 교육프로그램만 알차다면 의미있는 연수교욱이 될것 같다,이왕 시작된 연수를 긍정적이며 편안한마음을 갖고 임해 자기계발과 발전의 기회로 헐용하면 좋을것같다.

한편 어제 교육에는 강신일 강사가 지자체와 직원들이 나서야할때란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진-깨끗하고 럭셔리한 숙소 모습

사진-직원들과 상견례겸 특강을 이용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모습

사진-공직자들의 적극적 연수교육 참여 교육 관련 자료

사진-직원들과 어울리는 시정 최고 책임자의 모습

사진- 직원들이 서로 편하게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는  화합의 시간

사진-용두동 근무 공직자의 간단한 인사와 대표 건배자로 나선 모습

사진-화합의 시간을 맞이하여 직원들이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는 모습

현장을 취재한 바로는 숙박및 음식 주변환경 프로그램등  모두다 관련 부서에서

애쓰고 노력한 흔적들이 보였다.2박3일 동안 긍정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새겨보는 시간들이 마련되기를 바래본다.

공직자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 일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스킬,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일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보람있는 시간들이 되기를 바래본다.

생생한 현장취재를 통해 살아있는 모습를 있는그대로  본보는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