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서 원뜰간 도로의 불법주차는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충분한 주차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인근주민들의 고충은 충분히

이해하는 바이다

그러나 시민의 도로를  상업용 목적으로  차 한대도 아니고

예닐곱대의  똑같은 도색과 상호를 단차량을 불법주차 한다는 것은

양식의 문제로 보여진다

기자가 상호를 찾아 혹  인근에 운영하는 업체의 차량인가를 살펴

보았어도 지근거리에는 그런 업체가 없었다

행정단속도 전후 사정을 살펴 시민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는

열린 행정이 되어야 하나 이런 상업 목적의 불법주.정차 차량은

단속을 안하는게 오히려 시민들께 불편을 끼치는 행정일 것이다

차량통행이 빈번한 출근시간대에 버젓이 여러대의 차를 이어서

광고용으로 불법 주차하는 차량의 적절한 행정단속이 필요할것으로

사료된다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