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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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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9-09 08:29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생존의 진실-어떻게 배관을 붙잡고 14시간을 버텼나?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하면서 6일 포항지역에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


포항지역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5일부터 6일까지 40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몰아쳤다. 


이러한 집중호우로 인해 포항 남구 인덕동 우방신세계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8명의 주민이 사망하는 대참사가 발생했다.지난 8월 신림동 반지하에서 모녀를 비롯한 일가족 3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이러한 참사가 발생해 추석을 앞두고 희생자들의 가족은 물론 국민들도 비통한 마음을 가눌길 없다.


특히 어머니를 따라 나섰던 10대 중학생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돼 더더욱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러한 비극적 참사 가운데에서도 기적적으로 2명의 생존자가 발견돼 작은 위안을 가져다 주었다.그런데 10시간 이상을 배관을 잡고 어떻게 버텼는지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보도하는 언론을 찾아보기 힘들다. 


수박 겉 핧기식 보도와 어뷰징 기사가 이번 참사에서도 어김없이 판을 쳤다. 국민들이 궁금한 점을 취재해 보도하는 언론은 이번에도 거의 전무하다 시피했다. 


지하주차장 천정 높이가 3.5-4M에 달한 가운데 바닥에 발을 딛지 못하고 몸이 떠있는 상태서 배관만 붙잡고 14시간을 버틸 수 있는 것인지 생존의 비밀을 들여보자.

주차장 출입구 천정까지 물이 가득찬 모습-이런 상태에서도 2명의 생존자가 나왔다는 것은 기적같은 일이다.


▲에어포켓이 2명의 목숨을 살렸나 ? 

일부 언론의 에어포켓 보도는 진실한 보도가 아니다.지하주차장에 물이 천정까지 가득찼으면 단 한명도 생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결국 이번에 2명의 목숨을 살린 건 지하주차장의 배수시설인 것이다.차가 드나드는 주차장 입구는 천정까지 물이 가득찼다. 


그러나 120대 정도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자창은 다행스럽게도 배관 밑에까지만 물이 들어찬 것이다.물밀듯이 유입되는 수량과 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유입되는 유속을 감안하면 천정까지 물이 들어차는 것은 시간문제였지만 다행스럽게 일부는 배수가 돼 천정까지는 물이 들어차지 않은 것이다. 


에어포켓은 흔히 세월호나 천안함처럼 배가 물밑에 완전히 가라앉아 산소공급이 안되는 상태에서 산소가 남아있어 일정시간 버틸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얼굴을 물밖으로 내밀 때 에어포켓이 있어 숨쉴 수 있다고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지하주장에서 천정까지 물이 들어차지 않으면 산소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주차장 특성상 특별히 에어포켓이 아니라도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결국 2명의 목숨을 살린 건 그나마 지하주차장 바닥의 배수관을 통해 물이 조금이라도 지속적으로 빠져나갈 수 있었기에 천정까지는 물이 가득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결국 배관높이까지 물이 차지 않았기에 에어포켓에 주목하기 보다는 물이 천정까지 차지 않은 원인에 더 주목하는 보도태도가 중요해 보인다. 


▲14시간을 어떻게 배관을 잡고 버틸수 있었나? 

30대의 전모 씨가 지하주장에 차를 빼러 간 시간은 6일 오전 6시30분 경이며,그가 생존 상태로 발견된 것은 6일 오후 8시 15분 경이다.약 14시간 만이다.7시40분 경 포항소방서에 첫 실종신고가 접수된 시간을 기준으로는 약 12시간 30분 만이다. 


일각에서는 부력 때문에 배관을 잡고 14시간을 버틸 수 있었다고 하지만 지하주차장 높이가 3.5-4M에 달해 물이 최소 3M 이상 가득찬 상태에서 발이 바닥에 떠 있는 상태로 배관을 잡으면 중력에 의해 무게 중심이 아래로 쏠리게 돼 있어 누구라도 10시간 이상을 버틸 수 없게 된다.이 부분에 대해 언론의 취재가 부실했다. 

물이 빠진 포항 우방신세계아파트 지하주차장 모습-차량 자붕을 밟고 배관을 잡기가 가능했음을 보야주고 있다.

결국 차량지붕이 다리를 지지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야 12시간 이상을 버틸 수 있을 것이다.생존자는 차량지붕을 밟고 배관을 잡으며,버틴 것으로 추정된다.생존자는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된 것이 아니라 물이 어느정도 빠지자 주차장 출입구로 헤엄쳐 나와서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이러한 점에 비추어보아 수영을 할 수 있었던 생존자는 장시간을 버티기 위해 지지대를 찾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14시간 동안 배관을 붙잡고 버텼다는 보도는 부실하기 짝이 없는 보도인 것이며,에어포켓 운운 기사 또한 어뷰징기사에 지나지 않은 것이다. 


부력 또한 사람이 힘을 빼야 부력이 생기는데 다리 지지대도 없이 배관만 붙잡고 수심 3M 이상에서 발이 떠 있는 상태에서는 배관을 붙잡는 힘으로 인해 아무리 체력이 좋아도 1시간도 버티기 힘들 것이다.결국 차량 지붕 등을 밟고 배관을 잡으며,버텼을 것이란 주장이 더 설득력 있게 판단된다.  


▲차를 빼라고 방송한 아파트 관리소장 책임론은? 

이 문제에 대해 갑론을박이 무성하다.차를 빼라고 방송한 아파트 관리소장의 책임론을 처음 제기한 것은 중앙일보의 6일 자 단독보도 "안내방송 그때 차포기하자....."였다. 중앙일보는 부녀회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하주차장 출차 안내방송 때 창밖을 보니 이미 (지상 주차창 등도) 상당수 침수돼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빼는 것을 포기했다는 인터뷰 보도를 했다. 

2022.9.6일 오전 6시35분 경 우방아파트 지상주차장 모습-이미 물이 차올라 차량 바퀴가 침수된 모습이 선명하다.

이어 일부 언론이 중앙일보 보도를 정면 비판하며,아파트 관리소장은 책임이 없는 천재지변이었다는 취지로 보도를 하면서 논란을 키웠다. 


포항시 남구 인덕동 우방신세계아파트 제1단지와 2단지에서 모두 안내방송이 있었다.2단지에서는 60대 여성 1명이 목숨을 잃었으나,제1단지에서는 7명이 목숨을 잃었고 2명이 기적적으로 생환했다.똑같은 안내방송에서 이렇게 인명피해의 차이가 컸던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결국 출차 안내방송 시간인 골든타임 문제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우리나라 언론의 가장 나쁜 병폐는 특정 언론사의 단독보도나 특종을 배아파하는 타 언론사의 무분별한 비판과 이를 또 베껴쓰는 어뷰징 기사가 언론의 적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앙일보의 단독보도는 의미있는 보도였다. 


살아있으며, 피해가 없는 주민들은 관리소장의 안내방송을 정상업무라 판단할 수 있다.그러나 피해 유족들은 "(지하주차장 차를 빼라는) 안내방송이 없었더라면 죽음을 피할 수 있었을 텐데 ...."라며 관리소장을 원망할 수 있는 것이다.입장차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관리소장에 대해 법적, 도덕적인 책임을 묻기는 어려워도 상식적인 책임을 물을 수는 있다고 본다.

 

지상주차장도 이미 차량바퀴가 물에 잠길 정도로 물이 차오른 상태에서 지하주차장 차를 어디로 옮길 수 있겠는가?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일찍 서두른) 입주민 가운데 일부는 지하주차장을 빠져 나오면서 지상주차장도 물이 차올라 차를 둘 곳을 못찾아 허둥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제1단지 7명의 희생자들은 대부분 안내방송을 듣고 지하주차장으로 향했다가 안타깝게 불귀의 객이 되고 말았다.


결국은 방송시간의 문제였다.태풍 힌남노가 가장 위력을 떨치며 폭우를 동반한 시간, 인근 냉천이 범람할 가능성이 높은 시간대에 방송을 한 것이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소장이 5시반에 방송을 했는데,6시30분 경 차를 빼러 갔다가 사고를 당했다면,일부 언론의 주장처럼 천재지변으로 소장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중앙일보 보도처럼 가장 태풍피해가 극심한 시점인 6시30분 경에 차를 빼라고 방송했다면,상식적 판단에 있어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세월호 때도 그랬지만 마이크를 잡는 자와 펜을 드는 자 모두는 기본적 상식 무장은 물론 판단력과 경험을 겸비해야 하는 것이다.블랙박스를 통해 6시37분에 시작해서 불과 8분만인 6시45분경에 지하주차장이 완전히 물에 잠긴 것을 보면,6시30분 방송이 얼마나 위험한 방송인지를 반증하고 있다. 


유족의 입장에서 관리소장을 원망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2020년 8월 제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질 때 제천 매체들은 어떠했는가? 폭우가 쏟아지면 가장 위험한 곳이 어다겠는가? 


의림지 범람이 아니겠는가? 


하소천 주변에서만 깔짝거리며 피해를 보도했지 의림지 상황을 실시간 보도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쏟아지는 폭우에 의림지 수문을 모두 열고 물을 방류하면,하소천은 범람하게 되고 방류 수량을 잘 조절하지 못하면 의림지가 범람하게 된다.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 기자는 제천시와 연락을 주고 받으며,의림지와 하소천에 공무원을 파견해 하소천 수량과 의림지 수량을 살피며 방류량 조절을 주문했고 이상천 전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하소천 범람도 의림지 범람도 막을 수 있었다.  


특히 제2의림지 자연 방류도 큰 역할을 했으며,무엇보다도 엄태영 전 시장의 재임시절 배수로 폭을 대폭 넓히고 일정하게 유속이 흐르도록 솔밭주변 하천을 정비해 솔밭으로 물이 범람할 수 있는 위기도 넘겼다.2020년 의림지 범람을 막은 건 제천시의 적절한 치수사업이 일등공신이었다.리더의 판단과 실행력이 위기 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기 위해 보도하지 않은 비화 일부을 소개한 것이다. 


끝으로 우리는 지난 8월 신림동 반지하의 비극 때 지하로 물이 얼마나 빠르게 차오르는지를 목도했으면서도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번 포항 폭우 때는 이를 간과했다. 앞으로 폭우 때 지하주차 등 지하의 피해에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또한 국민들은 14시간 동안 물도 빼지 못하고 아무 구조도 못하는 현실을 목도하며 절망했다.수만톤의 배를 만들고 반도체를 만들고 인공위성을 만드는 나라에서 삽시간에 물을 뺄 수 있는 대용량 펌프 하나도 준비돼 있지 않다는 사실을 목도하게 됐다.


14시간 이상 사투을 벌인 생존자들은 어떠한 구조 혜택도 받지 못한  채 극한 공포와 싸워야 했다.전쟁도 아닌 상태에서 지하주차장에 물이 찼다고 14시간을 방치해야 하는 이 현실에 대해 언론은 국민들을 대변해 개탄해야 한다.그러나 이번 포항사고 때 보여준 언론보도는 그야말로 한국언론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말았다.  


국민여론을 살피지 않는 민심과 동떨어진 그들만의 보도를 쏟아냈다.그러한 수박 컽 핧기 식으로 쏟아내는 보도가 지하주차장으로 쏟아지는 물처럼 위험한 것이라고 기자는 지적하고 싶다.


근엄하지도 않으면서 근엄한 척 하는 언론의 가면을 벗고 인터넷언론의 특성을 살려 실시간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보도하는 태도를 취해야 비로소 국민들이 신뢰할 것이란 주문을 추석을 앞두고 한국 언론과 기자들에게 하고 싶다.(주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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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2-09-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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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03:57:10
내년 이맘때쯤이면 김창규 시장의 임기는 2년을 지나 3년째로 향하게 된다.김창규 시장이 동력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임기는 실질적으로 앞으로 1년이나 1년 반 정도 밖에 …
2023-11-08 06:16:55
제22대 총선이 어느덧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내년 총선에서는 전국적으로 정권 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의 대충돌이 예상된다.제천단양 총선에서도 정권 견제론과 심판론,야…
2023-10-10 07:04:57
14일 밤 제천시의회 이재신 부의장 자택 마당에 놓아둔 메모지 및 전지가위와 관련해 주거침입죄와 협박죄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박영기 의원이 편지를 선의와 협치 …
2023-09-21 04:45:44
제천시의회가 전대미문의 사태를 맞고 있다.민주당 시의원들이 지난 11일 열린 제천시의회 제327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제천시의회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안이 불법…
2023-09-14 09:23:18
민선8기 들어 행정 난맥상이 곳곳에 드러나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 문제는 별도로 다뤄야할 정도로 그야말로 폭망수준이다.인구 13만 도시 제천시가 인구 3만 도시인 영월…
2023-07-17 07:29:19
고속도로가 국토부 장관 사유물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장관의 말 한마디로 고속도로가 백지화될 수 있는가? 공무원은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다. 아무리 양평고속도로…
2023-07-13 02:58:18
지난 1년간 이상천 전 시장의 흔적이 많이 지워졌다.전임 시장이 못한 것은 과감히 버려야하지만 잘한 것은 이어져야 한다. 도심 활성화에 한가닥 기대를 걸었던 닥종이박…
2023-07-05 08:49:35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 이 말은 진실을 전해야 하는 기자로서는 금과옥조로 삼아야 할 말이다. 제천시 한 사업소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상사) ‘모시는 날’ 악습을…
2023-06-19 08:33:20
국방부는 2021년 12월 국방개혁 2.0 과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추진 계획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만㎡(여의도 면적 3.1배) 해제를 결정했다. 군사시…
2023-06-12 06:13:52
금일(1일)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지 1년이 되는 날이다.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서며 충북 민주당 자치단체장 후보 가운데 가장 당선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이…
2023-06-01 06:44:39
제천은 유곽도시,주먹도시,시멘트도시, 철도도시 등 회색빛 이미지를 벗었나?제천의 도시 이미지는 무엇이며,제천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지 제천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자.…
2023-05-21 02:02:48
2010년 한반도는 전쟁위기에 휩싸였다. 그해 3월 천안함 사건이 발생했으며,11월에는 연평도 (포격) 도발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그해 11월에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건은…
2023-04-23 10:23:41
21일 열린 제천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고려인마을 조성을 위한 고려인 등 재외동포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 부결됐다.6명으로 구성된 자치행정위…
2023-03-22 06:45:34
제천시 송학(松鶴)면은 푸른 소나무에 학들이 노닐었다 하여 지금의 지명이 탄생된 아름다운 고장이다.송학면을 병풍처럼 감싸안은 송학산도 송학천과 무도천 등에 물고기…
2023-02-15 05:49:02
내년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전면 시행된다.고향사랑 기부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다. 재임시절 국정과제로 채택됐으며, 국회에서「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
2022-12-22 08:40:50
‘경찰병원 분원 건립TF’는 후보지 최종 선정에 앞서 1차로 실사 후보부지 3곳에 대한 선정결과를 발표한다.이르면 금일(11일) 발표가 예상되며,늦으면 다음주 초 1차 후…
2022-11-11 15:48:01
이태원 참사(慘事)의 희생자 유가족은 오열하고 통곡하고 방성대곡하고 여리고 착한 국민들은 남모르게 흐느껴 운다.희생자 유가족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슬픔과 충격이란 …
2022-11-03 05:10:40
의림지(義林池)는 농경문화의 발상지인가?의림지(義林池)는 언제 축조되었나? 의림지(義林池)는 왜 축조됐나?의림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이 물음에 답을 해야 한…
2022-10-17 02:10:32
민선8기 김창규 시장이 취임하고 약 한달 보름이 지난 8월 17일 제천의 일일 코로나 확진자수는 500명을 넘어섰다.이날 코로나 확진자수는 2020년 1월 20일 코로나 확진자…
2022-10-11 05:29:31
김창규 제천시장은 현재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혐의에 따른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게 된다.지난 5…
2022-10-07 08:31:16
(제천뉴스저널=주은철 기자) 지방선거를 6일 남겨두고 열린 지난 5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의 제천 공공의료 확충 기회 걷어찬 이상천 후보 규탄 기자회견은 한마디…
2022-09-30 02:28:21
(제천뉴스저널=주은철 기자)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는 지방선거를 약 일주일 남겨놓은 시점인 지난 5월26일 제천시청에서 공공의료 확충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린 이상천 …
2022-09-28 12:21:12
김창규 시장은 지난 5월 26일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공개 문서를 이용해 당시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공공의료 확충 기회를 걷어찼다 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김 …
2022-09-27 04:54:08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포항제철에 대참변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스코의 화재만 언론에 잠깐 보도되었지만 실상은 포스코 인근 냉…
2022-09-12 02:08:45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하면서 6일 포항지역에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다.포항지역에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5일부터 6일까지 400mm 이상…
2022-09-09 08:29:44
기자의 글쓰기는 진실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식견을 갖춰야 한다.제천 소멸론,단양영월 소멸론 등은 시대에 뒤떨어진 주장과 발상이다. 시대가 변했다.아날로그 시대에서 디…
2022-08-03 07:59:12
지난 26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과 나눈 문자가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해당 문자에는 내부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당이) 달라…
2022-07-29 11:15:43
5일 오전 8시 50분 경 안동시청 2층 주차타워에서 충격적인 살인사건이 발생했다.출근하던 안동시청 50대 여성 공무원 A씨가 동료 공무원인 40대 남성 공무원 B씨가 휘두른…
2022-07-06 09:08:15
제12대 충북도의회 의장 선출을 놓고 엄태영 의원과 정우택 현 국민의힘 도당위원장 간에 대리전이 치러졌다.지난달 27일 국민의힘 도의원 28명이 모여 의장 선출에 들어갔…
2022-07-05 05:52:03
언론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와 언론이 존재하는 이유는 언론을 구독하고 애청하고 시청하는 시민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시민은 근대사회 이후 그 사회의 중심을 …
2022-06-26 02:17:14
제천을 비롯한 충북지역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청주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5월 평균 강수량은 2020년 91㎜, 2021년 152㎜인데 비해 2022년도…
2022-05-26 15:50:49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다.(All That Glitters is Not Gold) 이 격언은 기자가 평생 금과옥조처럼 새겨야 할 명언이다. 반짝이는 것은 팩트지만 금이냐 아니냐는 진실의 …
2022-05-25 06:18:56
네거티브 선거는 결과와 상관없이 선거 후 분열과 갈등이라는 큰 후유증을 남기며,지역발전을 저해한다. 엄태영 국회의원과 이후삼 전 국회의원이 겨뤘던 21대 제천단양 …
2022-05-20 07:49:03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는 이미 지난 2018년 당내 경선과 지방선거에서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여러차례 천명했고 이를 준수했다.따라서 이 후보 관련 허위사실 등이…
2022-05-18 08:50:05
KBS가 주관한 제천시장 후보 TV토론이 금일(13일) 오후 2시7분 청주방송총국애서 열렸다.금일(13일)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는 자유토론 등을 통해 민주당 이상천…
2022-05-13 17:27:04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제천지역 공천이 마무리됐다.제천출신으로 공관위원장을 맡은 이경용 직무대행은 처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을 시험받는 무…
2022-04-21 07:06:32
시계추를 2015년 12월로 돌려보자.2015년 12월 제천시장이었던 이근규 전 시장이 특정업체에 하도급을 지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는 기사가 쏟아졌다. 제천시가 발주한 1…
2022-04-05 06:27:48
지난 3월 11일 기자는 이근규 전 제천시장과 30분 정도 통화를 했다. 통화는 이근규 전 시장이 먼저 전화를 걸어와 이어졌다.11일 이 전 시장과의 통화는 기자가 여러차례 …
2022-03-29 02:11:49
정치인과 기자는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것이 있다.기자는 글을 쓸 때 그 글이 독자들로부터 공감을 얻을 수 있는가를 살펴야 하고 정치인은 말을 할 때나 정책을 결정할…
2022-03-20 03:48:00
제20대 대선이 어느덧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민주당은 지난 3일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역풍을 맞이하고 있고 김만배 녹취록을 통해 부산저축…
2022-03-08 10:35:40
프랭크 윌리암 스코필드 박사가 1919년 3월 1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촬영한 3.1 만세운동 모습. 금일(1일)은 3.1운동이 일어난지 103주년이 되는 날이다.3.1운동 103…
2022-03-01 07:26:17
제천시민에게 강(江)은 양날의 검이다. 지대가 높고 강이 없는 제천은 홍수로부터 비교적 자유롭다.2020년 소하천을 거느린 읍면단위는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기록적인 대…
2022-01-26 06:14:08
금일(16일) 저녁 8시 20분 방영 예정인 mbc 탐사 전문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녹음 파일이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레거시 언론이 비 레거시 매체로…
2022-01-16 05:29:37
지난 1987년 직선제 개헌이 이뤄진 후 7번의 대선이 치뤄졌다.기자는 그 일곱 번의 대선 결과를 한 번도 틀리지 않고 모두 맞췄다. 가장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었던 1997년 …
2021-12-23 06:54:15
제천시가 지난 24일 2021 제천시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 괸련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충수씨의 작품 배론성지의 가을 을 베론성지의 가을 로 잘…
2021-11-26 07:06:28
국가기간통신망 연합뉴스가 다음,네이버 등 포털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이는 사상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네이버·카카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이하 제…
2021-11-16 01:37:32
대한민국 기자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희대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히 일회성 사안으로 치부하기 힘들만큼 대한민국 기자들의 자질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갖…
2021-11-12 05:04:56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경선이 이번주 금요일인 5일 대장정을 마치고 마침내 20대 대통령 후보의 모습을 드러낸다.무엇보다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 여…
2021-11-01 08:29:07
기자의 기사와 정치인의 말은 진실해야 한다. 또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말하고 써야 한다. 이를 벗어나면 기자는 명예훼손죄로 정치인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로 …
2021-10-13 14:12:43
10월10일은 쌍십절로 대표적 길일(吉日)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10월10일 제20대 대통령 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순회경선과 선거인단 투표를 마무리하고 이재명 후…
2021-10-12 00:55:48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는 말이 있다. 미숙한 사람이 괜히 설치다가 오히려 일을 그르쳐 놓는다 는 뜻이다.뜬금없이 제천비행장 무상양여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장한성 제…
2021-09-07 00:14:23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제천비행장 폐쇄와 반환의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 살펴봤다.◆제천비행장 명칭에 숨은 비밀 1970년대와 80년대 그리고 90년대를 거쳐 최근까지 제…
2021-08-27 07:38:12
지난 15일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이 탈레반에 의해 점령되면서 쏟아지기 시작한 한국 언론의 보도 가운데 상당수는 검증이 안된 가짜뉴스나 설익은 보도의 연속이었다.…
2021-08-19 05:39:01
2020년 1월 20일,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온 이래로 벌써 1년 반 이상의 시간이 지나고 있다.내년 1월이면 코로나 사태가 2년을 맞이하게 된다.지난 2020년 1월 이…
2021-08-11 02:21:47
최근 공직자들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 사례로 사회적 지탄과 함께 형사입건 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 영월군에서도 고위 공직자를 비롯한 전현직 공무…
2021-07-29 06:01:15
한국 정당 사상 사상초유의 일이 현실로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금일(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30대의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 당대표로 선출될 가능성이 점쳐…
2021-06-11 06:36:15
▲장인수 전 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왜 단식을 접었나? 쌍용C&E 최대주주 정관계 로비설 제기로 인해 쌍용의 고발 압력에 대해 이면 합의 있었나?장인수 전 민주당 정책…
2021-05-31 0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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